오피니언/칼럼
예 하고 불순종한 첫째 아들, 아니오 하고 순종한 둘째 아들
불체포특권 포기하겠다는 이재명 야당 대표의 약속은 어디로
담임목사를 ‘영적 아버지’로 불러야 하는가?
총회 임원 되기 위해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는 목사·장로들
나의 고통, 누구의 탓인가?
교회 안에서 자신의 명예와 부와 권력 탐하는 신앙인들
잼버리 대원들에게 소금과 빛 사명 감당한 한국교회
이념으로 얼룩진 저들의 만행에 속아 넘어간다면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에 대한 시누이 글이 사실이라면
“상처는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
가룟 유다보다 못한 사람들이 더 많은 이 시대
민노총에 하고 싶은 말 “일하기 싫은 자는 먹지도 말라”
‘철부지 신앙인들’이 되자
‘인기 투표’로 변질된 장로 투표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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