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저출산은 국가적 위기… 기독교인들 반성해야
사순절인데, 여의도에서는 당 대표 방탄 국회가…
“누가 이 소녀에게 돌을 던질 수 있겠습니까?”
‘대장동 화천대유’ 아들에게 준 퇴직금 50억 원이 무혐의?
국가대표처럼… 철저한 준비로 하나님 꿈 이루는 그리스도인
죄 짓고도 부끄러움 없는 일부 정치인들과 산상수훈 ‘팔복’
청교도 국가가 어쩌다… “다양한 종교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혼자 몰래 가도 부끄러운데, 야당 대표가 검찰 가면서 우르르…
일부 언론인들, 자신의 영달 위해 양심마저 팽개친 채…
새해 일출 보며 소원 비는 모습, 이제 사라질 때입니다
연말, 나를 돌아보면서 탐욕과 교만 비우기
불안과 공포, 번뇌와 두려움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길
죄와 잘못 드러나도, 인정하지 않고 거짓말 계속하는 사람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16강에 오른 손흥민 등 태극전사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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