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핀란드 기독 정치인의 ‘종교 자유’ 재판, 대법원까지 간다
여가 시간에 전도했다 해고된 英 교사, 합의금 약 1천만 원 받는다
교황 “대리모 관행, 보편적으로 금지해야”
英 감리교 “남편·아내 등 성별에 따른 용어 피하라”
美 국제종교자유위, 덴마크 신성모독법 개정안 통과 우려
英 성공회 학교 교사, 반동성애 교육 후 해고 및 유죄 선고돼
英 설교자에 총격 가했던 무슬림, ‘징역 16년형’
英 고법 “낙태 시술소 인근 기도 금지는 합법”
英 기독교계, 정부의 새 트랜스젠더 지침 환영
독일 추기경 “오늘날 서구 사회, 예수님도 투옥될 것”
프란치스코 교황, 동성 커플 축복 공식 승인
英 성공회 주교 “동성 커플 축복 기도문 사용 말아 달라”
구세군, 런던 남부에 새 영국 및 아일랜드 본부 공식 오픈
“‘동성 커플 축복’ 英 성공회, 성경 권위 오만하게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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