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음주가무 클럽’ 전락한 영국 캔터배리 대성당
교황 “동성 커플 축복에 반대하는 것은 위선”
英 성공회 수장, 우크라 방문해 현지인들 위로
성구 적힌 피켓 들고만 있었는데… 英 전도자 ‘유죄’
英 런던 경찰청, ‘거리 찬양 제지’ 사과
트랜스젠더 이데올로기 반대했다가 해고된 英 교사, 항소 길 열려
교황 “‘소규모 이념 집단’이 동성 커플 축복 반대”
프랑스 하원, ‘낙태권 명문화’ 헌법 개정안 승인… 최종 확정되면 세계 최초
英 경찰, CCM 가수의 거리 찬양 제지해 논란
반동성애 교육으로 해고된 英 교목, 성범죄자 목록엔 비포함
英 기독단체 “청년 2/3 포르노 중독… 엄격 규제 필요”
스코틀랜드 기독교 단체, 성매매 범죄화 촉구
스코틀랜드 학부모, 자녀 性에 맞게 양육하면 감옥 간다?
교황, ‘동성 커플 축복’ 논란에 “일부 사제들이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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