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장로교회는 칼비니즘이 아닌 퓨리터니즘을 신봉합니다
성화는 왜? 그리고 어떻게 이루어 갈 수 있을까요?
한국교회에 희망의 빛이 보인다
[기고] 한국 장로교회는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간다고 믿는다?
[기고] 왜? 예수님의 부활은 역사적 사실일 수밖에 없는가?
[기고] “믿음으로 천국 가는데 도덕과 윤리가 필요해요?”
[기고] 칼빈이 가장 온전히 성령의 사역을 정리했다구요?
[기고] 김진홍 목사의 청교도 신앙 강조를 환영하지만
[기고] 요 3:16의 편파적 묵상과 편파적 구원교리
[기고] 율법의 행위와 믿음의 행위, 그리고 구원과 영생
[기고] 종교개혁500주년기념사업회에 묻습니다
[기고] 오직 은혜·믿음 구원론은 얼마나 성경적인가?
[기고] 기독교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종교가 아니라구요?
[기고] 칼빈의 구원론 vs 장로교회의 구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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