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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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열린문교회에서 개최된 세계예수교장로회(WKPC) 제45차 총회.

세계예수교장로회 제45차 총회, 나정기 총회장 선출

세계예수교장로회(WKPC)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나성열린문교회(담임 박헌성 목사)에서 ‘전진하는 총회’(이사야 41장10절)이란 주제로 제45차 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총회장으로 나정기 목사(미주서부노회)를 선출했다. 본국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에서는 GMS 이사…
영화 '돌아오지 못한 영웅들'(The Unreturned of the Heroes) 제작 기자 간담회.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낸 영웅들의 이야기”

한미동맹 71주년을 기념해 제작되는 다큐멘터리 영화 '돌아오지 못한 영웅들'(The Unreturned of the Heroes) 제작 기자 간담회가 지난 4일 LA 코리아타운에 소재한 JJ 그랜드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가주 6.25 기념사업회, 미주한인재단 LA, 남가주 육군동지회, 남…
프라미스교회가 14개월 만에 새벽기도를 재개하면서 첫 주간을 특별새벽기도회로 드렸다.

14개월 만의 감격… 뉴욕 프라미스교회 특별새벽예배

뉴욕지역의 예배수용인원 제한이 지난 19일자로 해제된 이후 각 한인교회들이 부서예배 등의 모든 예배를 정상화하고 있는 가운데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 •AG교단)가 14개월 만에 온라인으로 드리던 새벽예배를 현장예배로 전환하고 24일부터 29일까지 6일…
한인동산장로교회가 23일 뉴욕주의 수용인원제한 해제 조치 이후 첫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다. 마스크를 쓰고 거리유지를 하며 기도하는 성도들.

미주 한인교회들, 이제는 마스크도 벗는다

미주 한인교회들이 가장 밀집해 있는 LA에서 6월 15일부터 코로나19 방역지침 전면해제가 실시된다. LA카운티공공보건국(LACDPH)과 보건복지국(HHS)은 24일 캘리포니아주정부의 경제 정상화 지침에 따라 6월 15일부터 모든 비즈니스의 코로나19 방역지침을 해제한다고 …
UMC 한인 평신도연합회

美 감리회, 한인 목회자들에 대한 불법적 징계 논란

가주태평양연회 사무실 방문해 항의 기도회 불법적 파송 불가 통보 철회 위한 서명 전달 미연합감리회(UMC) 한인 평신도연합회(회장 안성주 장로)는 지난 21일 파사데나에 소재한 UMC 가주태평양연회 그랜트 하기야 감독 사무실을 방문, UMC 가주태평양연회가 교단…
한인동산장로교회가 23일 뉴욕주의 수용인원제한 해제 조치 이후 첫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다.

뉴욕 한인교회들, 인원 제한 해제 후 첫 주일예배

‘트라이 스테이트’로 불리는 미동부 3개 주인 뉴욕주, 뉴저지주, 코네티컷주의 한인교회들이 예배 수용 인원 제한이 해제된 이후 첫 주일예배를 23일 드렸다. 해당 주정부들은 지난 19일부터 종교단체를 비롯한 식당, 체육관, 매장 등 대부분 시설에서의 실내 최…
문석호 뉴욕교협

뉴욕교협 회장 “미국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미국 사회, 하나님 말씀에서 점차 이탈… 우리가 각성해야” 뉴욕교협 회장 문석호 목사(효신장로교회 담임)가 청교도 정신으로 세워진 미국이 점차 신앙의 정신에서 멀어지고 있는 모습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문 목사는 지난 14일 뉴욕교협 주최로 뉴욕…
제45회 해외한인장로회 총회

제45회 해외한인장로회 총회, 총회장에 이재광 목사

제45회 해외한인장로회(Korean Presbyterian Church Abroad, 신임 총회장 이재광 목사) 총회가 11일(화) 오후 7시 애틀랜타비전교회(담임 정경성 목사)에서 개최됐다. 팬데믹으로 인해 2년 만에 열린 이번 총회는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으며, 313명의 대의원 중 290명 참석으로 …
뉴욕예일장로교회 김종훈 목사

뉴욕 한인교회들, 인원 제한 해제돼도 온라인 예배 병행

뉴욕주가 예배수용인원 제한조치를 19일자로 해제하기로 예정한 가운데 뉴욕에 있는 많은 한인교회들이 19일 이후에도 대면예배와 함께 온라인예배를 병행하는 현재의 시스템을 유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회들의 이 같은 방침은 아직 백신접종을 다 마치…
2021년 미국 국가 기도의 날 남가주연합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이 두 손을 들고 기도하고 있다.

미주 한인들, 제70회 美 ‘국가 기도의 날’ 동참

“청교도 신앙으로 세워진 미국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말하는 나라가 됐습니다. 동성애와 마약, 포르노 등 반성경적 문화를 세계에 전파하는 나라가 됐습니다. 미국은 이대로 침몰해서는 안됩니다. 주여 회개합니다. …
아시아계 증오범죄 대응 태스크포스(TF)에 참여한 한인단체들.

뉴욕 한인들, 아시안 증오범죄 대응 TF 구성… 뉴욕교협도 참여

애틀랜타 총격 사건 이후 아시안 증오범죄가 미국 내, 특히 뉴욕에서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뉴욕한인 단체들이 연합해 아시아계 증오범죄를 대응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뉴욕한인회는 지난 5일 한인회 사무실에서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를 비…
스펄전 칼리지 한국부

미국 스펄전 칼리지, 올 가을 한국어 과정 개설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의 대학 과정을 담당하는 스펄전 칼리지(Spurgeon College)가 2021년 가을학기부터 한국어 과정을 개설한다. 스펄전 칼리지는 미국 정규 인가 대학이며, 스펄전 칼리지 한국부 졸업생들은 미국 대학의 정규 학사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스펄…
NCKPC 제48회 정기총회

美 한인교회들, “혐오범죄 엄단” 각 지방 정부에 촉구한다

애틀랜타 총격 사건 이후에도 미국 내 아시안들을 향한 증오범죄가 끊임없이 보고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장로교 한인교회전국총회(NCKPC, 총회장 최병호 목사)가 1일 전국교회에 ‘아시안 혐오범죄 근절을 촉구하는 서신’을 보내 각 지역에서 지방정부를 상대로 일…
미주한인교회 사역자들을 중심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한인가정상담소 가정폭력 전문가 교육과정.

“한인 가정폭력 피해자, 종교기관에 가장 먼저 SOS”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는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한인종교지도자 23명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40시간 전문가 교육과정’을 실시간 화상수업을 통해 진행했다. 40시간의 교육과정에서는 ▶가정폭력 개요와 역사 ▶아동학대와 영향 ▶청소년 데이트 폭력 …
미주 한인교회, 평등법

“평등법안 철폐 위해 미주 한인교회 연합해야”

신앙의 자유 훼손하고 반생명, 반신앙,반가족 규정 의무화 다음세대, 어린 시절부터 무방비적 동성애에 노출 돼 목회자와 평신도 동성애 죄라고 표현할 경우 처벌 받아 미주 한인교회에 평등법 반대 서명 운동 참여 요청 남가주 한인 교계를 중심으로 발족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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