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윤 대통령이 게시한 부활절 메시지. ⓒ페이스북

윤석열 대통령이 2024년 부활절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SNS에서 발표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3월 31일 오전 “예수님의 인류에 대한 사랑을 되새기고 실천하는 부활절이 되길 바랍니다”라는 짧은 메시지를 발표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023년 부활절에는 영락교회(담임 김운성 목사)에서 열린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에 참석한 바 있다.

올해는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에서 진행되는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에 참석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윤 대통령은 기독교 대표 절기인 부활절과 성탄절마다 교회를 찾아 예배드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