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청년들이 기도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청년들이 무릎 꿇고 기도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청년들이 기도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청년들이 손을 들어 찬양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지난 9일 자정,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약 1,700명의 청년들이 밤샘 집회 ‘GODSEND All-Night Prayer’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