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오남지역교회연합회
ⓒ굿네이버스 제공
굿네이버스 경기북부지부(지부장 이서환)는 26일 “진접·오남지역교회연합회(회장 안성덕목사)와 함께 지난 14일 진접·오남지역 내 아동권리 증진 및 나눔 실천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진접·오남지역교회연합회는 진접·오남지역 내 아동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건강한 성장 및 발달을 돕기 위한 굿네이버스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안성덕 진접·오남지역교회연합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진접·오남지역의 아이들을 지원해준 굿네이버스에 감사드린다”며 “진접·오남지역교회연합회에서도 굿네이버스 활동에 적극 협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서환 굿네이버스 경기북부지부장은 “진접·오남지역의 아이들을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주신 진접·오남지역교회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아이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