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예심북한선교회·민족복음사관학교
▲플랫폼예심북한선교회 민족복음사관학교 관계자들.

플랫폼예심북한선교회 민족복음사관학교(대표 박병길 목사)는 올해 성탄절을 맞아 북한 어린이와 주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형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선물을 보낸다.

선교회 측은 “2023년 성탄절에 기아와 질병과 추위로 고통받는 북·중 국경 지역에 있는 북한의 애육원과 육아원 어린이들과 주민들에게 남한교회 성도들과 교회들의 정성을 모아 예수님 성탄의 은혜와 형제 사랑을 전한다”며 “영양식으로 라면과 기초의약품인 항생제, 소염진통제, 해열제, 영양제와 의류, 쌀 등 긴급하게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많은 교회와 성도분들의 동참을 바란다”고 밝혔다.

해당 인도적 지원은 중국의 무역회사와 북한 당국을 경유해 합법적으로 진행된다.

연락처: 010-5286-5641

후원: 농협 170778-55-000638 / 신한 100-033-113799 / 국민 227-25-0013-860
예금주: 대한예수교장로회예심교회/플랫폼예심북한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