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하나님을 향해 늘 창을 여는 사람은 날마다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또 하나님을 향해 창을 여는 사람은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갈 수 있고, 복을 짓는 사람, 복의 경작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음력 새해 첫날인 오늘부터 일년 내내 하나님을 위해 창을 열고 사는 믿음의 가족들이 됩시다. 크리스천들은 명절에도 예배합니다! 2019년 설날 명절 가정예배(추도예배) 순서 제공: 한국기독교선교 100주년기념교회
이 기사는 논쟁중 총신 여동문회 “동역사 반대… 여성 목사 안수 허락을” 여성들 반대에도 동역사 주제 진행 여성사역자 발언·질의 기회도 없어 현 헌법, 목사에 女 제한 조항 없어 예장 합동 총회 산하 총신대 졸업생들로 구성된 총신신대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