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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명품 커피머신 브랜드 ‘밀리타’가 가을을 맞아 특가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밀리타의 전자동 커피머신은 우수한 품질과 서비스로 한국 진출 이후 커피 마니아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인기 있는 전자동 커피머신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카페오 솔로는 49만원 대, 카페오 솔로 앤 밀크는 59만원 대, 카페오 솔로 앤 퍼펙트 밀크는 54만원 대, 카페오 바리안자는 110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하다.

밀리타 공식 쇼핑몰 모바일 사이트에서 원하는 커피머신을 선택한 후 모바일 전용 할인쿠폰을 받은 후 주문하기 단계에서 쿠폰을 적용하면 된다.

밀리타 관계자는 “특별한 추석선물을 원한다면 소중한 사람들에게 밀리타 전자동 커피머신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며 “커피 한 잔으로 대화가 무르익고,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유럽 스테디셀러 커피메이커 '아로마보이'의 특가 판매 또한 진행한다. 고객단순 변심으로 인한 단순 박스 훼손 등의 제품으로, 사용감을 거의 느낄 수 없어 새 상품과 다름없는 리퍼 제품이다. 구입 시 분쇄커피 3종과 여과지 3개도 함께 증정한다.

한편, 밀리타는 100년 전통의 독일 커피 브랜드로 현재 세계 100여 개국에서 커피, 커피필터, 커피머신 등을 판매하고 있다. 2013년, 2014년 2년 연속 국내 전자동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한 바 있고, 국내 홈쇼핑 출시 2년 만에 2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이번 9월 이벤트에서는 리퍼 커피머신, 프리미엄 커피머신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