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 그레이스 매거진 표지

세계적인 미디어 그룹 인 바우어 미디어 USA가 기독교 여성을 위한 인쇄 잡지를 발행했다. 

바우어 미디어 그룹 USA는 미국 내 소매 잡지의 1 위로 새로운 월간 잡지인 심플 그레이스 (Simple Grace)를 4월 10일 부 터 전국 신문 가판대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월간 잡지 형식과 기독교 신앙 묵상 집의 형식을 결합한 최초로 전국에 분포하는 잡지이다.

144 페이지로 만들어 졌고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가이드와 기독교 연예인, 작가, 예술가, 그 외 영향력 있는 사람들의 인터뷰가 포함된다. 또한 잡지 내용을 www.simplegrace.com 웹사이트를 통해서도 찾아 볼 수 있다.

심플 그레이스의 편집장이며 13년간 바우어 미디어의 베테랑인 캐롤 브룩스는 "거의 2년이란 시간 동안 만들어 온 심플 그레이스 잡지 출시를 발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고 전했다. "우리는 바쁜 여성을위한 완벽한 영감 잡지를 만들기로 결정했고 이 잡지는 여성이 침대 잠자기에 들며 하루를 마치 기전에 잃기 좋은 짧은 묵상과 여러 가지 실제 삶의 이야기들을 다뤘다."

잡지 1호 에서는 그래 미상 수상자 인 에이미 그랜트가 치매 부모를 돌보며 자신의 마음의 고통을 깊이 공유하는 이야기, 자신이 저지르지 않은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게 된 수잔 멜런이 출소 하기 전 믿음을 통해서 자유 함을 경험한 이야기, 병원 응급실 간호원인 트리샤 선원이 죽어가는 환자의 8살 짜리 아들을 입양하게 따뜻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매일 묵상으로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매일의 영적인 문제 해결에 관한 내용, 영화, TV 프로그램, 책, 음악, 응용 프로그램을 갖춘 최신의 미디어 가이드를 통해 현재 얻을 수 있는 영감과 하나님이 진짜임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에 대해 실제 여성들의 성령 체험과 경험의 짧은 이야기들을 매 호 마다 담는다.

바우어 미디어 그룹은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미디어 회사 중 하나다. 600 개 이상의 잡지, 400 개 이상의 디지털 제품과 50 라디오와 TV 방송국은 전 세계 사람들의 수백만에 도달하며 17 개국에 11,000 명의 직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