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미션부흥협의회 신년하례예배 길자연 목사가 한요한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지난 1월 20일 월드미션부흥협의회(총재 한요한 목사)는 신년하례 예배를 드려 사랑과 행복 나눔 실천을 다짐했다.

한요한 총재는 신년사를 통해 “가정의 화목은 세상을 변화시키고 사회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된다.”며 “이웃을 섬기며 살아야 한다. 우리주님은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마음을 늘 가지고 있어 만왕의 왕이시지만 제자들의 더러워진 발을 씻기며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는 말씀을 하셨다.”고 전했다.

이어서 전예성 목사 헌금송, 여목대표 강명숙 목사 봉헌기도, 오관석 피종진 길자연 엄기호 원팔연 박천일 목사를 비롯한 고문, 총재단 및 임원들에게 추대, 위촉, 감사패증정 후 한요한 총재가 신년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