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유석성 서울신대 신임 총장이 등교하는 한 학생에게 장미꽃을 선물하며 격려하고 있다. ⓒ서울신대 제공 31일 취임한 서울신대 유석성 신임총장이 학생들과의 첫 만남에서 꽃을 선물해 화제다. 태풍 곤파스 영향으로 세찬 비바람이 몰아치던 2일, 유석성 총장은 학생들의 등교길 위험을 우려해 오전 일찍부터 학생들의 주 통로인 소사역과 주변 통학로를 찾아 나섰다. 두 손에는 학생들에게 줄 장미꽃을 한아름 준비했다.
이 기사는 논쟁중 100회 이상 체포된 中 ‘복음의 전사’, ‘불법 집회’ 혐의 추가돼 중국의 ‘복음의 전사’이며 전도자인 첸웬솅(Chen Wensheng)은 경찰서와 감옥이 낯설지 않다. 후난성 헝양시 거리에서 복음을 전했다는 이유로 100번 이상 체포된 첸은, 재판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