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 마우 총장과 함께 방한한 풀러신학교 이사진들이 총장의 강의를 듣고 있다. ⓒ이대웅 기자 풀러신학대학교 리처드 마우(Richard Mouw) 총장 초청 총동문의 밤 행사가 1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동문의 밤 행사에는 마우 총장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풀러신학교 이사진들이 대거 방한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 기사는 논쟁중 총신 여동문회 “동역사 반대… 여성 목사 안수 허락을” 여성들 반대에도 동역사 주제 진행 여성사역자 발언·질의 기회도 없어 현 헌법, 목사에 女 제한 조항 없어 예장 합동 총회 산하 총신대 졸업생들로 구성된 총신신대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