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CK를 방문한 일본 청년들을 위해 권오성 총무가 기도하고 있다. ⓒNCCK

일본의 청년들 15명이 ‘다민족·다문화 공생그리스도자 청년’ 현장연수를 위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방문했다. 이들은 7월 30일부터 8월 7일까지의 일정으로 한일간 역사의 아픔이 담긴 현장을 둘러보고, 양국의 소통을 위해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