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감독들이 선서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전용재 감독회장이 감독 취임 문답을 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이·취임식 참석자들이 ‘회원 문답’에서 선서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서울연회 여우훈 신임감독이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전용재 감독회장과 김선도 감독, 그리고 신임 감독 부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1회 총회 둘째 날 오전 11시부터는 연회감독 이·취임식이 개최됐다. 이날 취임한 10개 연회 감독은 서울연회 여우훈 목사(서강교회), 서울남연회 김연규 목사(신풍교회), 중부연회 김상현 목사(부광교회), 경기연회 홍성국 목사(평촌교회), 중앙연회 최재화 목사(명암교회), 동부연회 김한구 목사(양양교회), 충북연회 김은성 목사(송학교회), 남부연회 안승철 목사(대전중앙교회), 충청연회 이성현 목사(중흥교회), 삼남연회 김진흥 목사(시온중앙교회)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