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아지는 금리 이자와 불경기 속에 주식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이미 고수들이 포진하고 있는 주식 시장에서 개미 투자자가 원할 만한 수익을 얻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이에 주식 상담이나 급등 추천주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렇게 한다고 해서 꼭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전문가에 비해 정보력이 부족한 개미투자자, 과연 제대로 투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주식투자 정보 제공업체 JD스탁의 손재호 대표는 “흔히 주식투자를 할 때 ‘절대법칙’이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를 맹신한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기 힘들다”며 “패턴이나 비법 등도 마찬가지로, 확률을 높여줄 뿐이지 수익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한다.

예를 들어 ‘매물대에는 맞고 떨어진다’는 원칙은 어떤 대응을 기준으로 매매를 할 것인가에 대한 기준일 뿐이라는 것이다. 반대로 매물대를 돌파했다면 조정이 깊어질 것을 예측하면 된다.

손 대표는 저마다 매매원칙을 가질 것도 조언했다. 똑 같은 상황에 다르게 대처한다면 매매방식이 널뛰기가 되기 때문에, 확고한 매매원칙을 바탕으로 우유부단한 판단과 실수를 막아야 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개미 투자자나 초보 투자자의 경우 이러한 조언을 들어도 어떻게 해야 할 지 감이 안잡힐 터.

이에 JD스탁은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moodechu)와 스마트폰 메신저 앱, 인터넷 방송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상담 및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신청 시 누구나 2주간 무료로 급등주 추천 및 주식 종목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체험 기간 종료 후에는 의사에 따라 VIP 회원으로 전환하면 된다. 현재까지 무료체험 이벤트를 이용한 회원은 300명을 넘으며, VIP 회원 수도 100명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