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신임 대표회장(왼쪽)이 홍재철 직전 대표회장(오른쪽)에게 취임패를 받은 뒤 악수하고 있다. ⓒ한기총 제공
▲홍재철 직전 대표회장(왼쪽)이 조용기 목사(오른쪽)에게 공로패를 받고 있다. ⓒ김진영 기자
▲주요 참석자들이 예배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이영훈 신임 대표회장이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진영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이·취임식이 16일 저녁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약 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한기총 제20대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이영훈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한기총과 한국교회의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