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청년들의 모습. ⓒ신태진 기자
▲기도하는 청년들의 모습. ⓒ신태진 기자
▲국군 병사들도 함께 참여했다. ⓒ신태진 기자
▲2014 성령한국 청년대회. ⓒ신태진 기자
▲기도하는 청년들의 모습. ⓒ신태진 기자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2014 성령한국 청년대회’(준비위원장 김정석 목사/광림교회)가 2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하늘이 열리고 땅이 하나되는’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대회에 참여한 크리스천 청년들은 각부 주제인 ‘The Sprit’, ‘The One’, ‘The Cross’가 적힌 남색 셔츠를 입고 성령의 임재와 미래 통일한국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